김 의원은 본회의 직전 의원총회에서 표결 불참을 주장하는 의원들을 향해 비겁하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본회의장에 가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면서 "거수 투표 결과 의원 다수가 불참을 선택했고 이에 승복할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안철수의원 : ?
김예지의원 : ??

지금이라도 비겁한거 탈출하시지? 이번주 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