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13600?sid=100

민주당 부승찬 의원은 "계엄 해제안이 통과되자 분노한 시민들이나 계엄 선포에 반발하는 세력이 관저로 몰리는 상황을 대비해 한남동 뒷산에 수방사 병력이 배치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같은 시간 윤 대통령은 용산 집무실과 합동참모본부 지하 벙커를 오갔던 것으로 알려져 한남동 관저에는 김건희 여사만 있었던 걸로 알려진 상황"이라며 "해당 부대를 누가 지휘했고 어떤 목적으로 배치했는지 정확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랑꾼 멋지네 참... 민주주의에서 사병이라니 어처구니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