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터미널 역에서 9호선 갈아타려니 사람이 너무 많아 따릉이를 타고 가기로 결심.



저 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임.



걸어가는 길에 본 "2찍들아 반성해"



JTBC 차량 위에서 대기 중인 기자 분.. (예쁘셨어..)



나중에 집에서 보니 이 분 인거 같음. 이자연 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