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는 승리한다.
4.19.   5.18.  모두 중도가 승리했다.

중도는 불법은 참아도 위헌은 참지 못 한다.

4.19와 5.18 민주화의 물결도 결국은 중도였다.
불의를 참지 못하고 항거 하는 게 중도지 불의에 동조하면서 어떻게 중도를 논하는가.

중도도 이재명 싫어 할 수는 있다. 그것까진 인정한다.
근데,  민주화 시위에서 모든 이가 그런  몇몇 자잘한 이유를 들어 동참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전두환이가 호의호식하고 있을 것이다.

중도를 참칭하는 새끼들은 접싯물에 코박고 반성하길 바란다.


또한 부탁드립니다.

갈라치기와 쁘락치를 무시해주십시오.

수많은 민주시위의 물결에 얼마나 많은 중도가 있었겠습니까.

침묵하며 행동하는 중도도 있고, 목소리 높이며 행동하는 중도도 있고 여러 중도가 있습니다. 좌든 우든 중도든 백인백색인 것입니다.

단, 침묵하고 행동도 안 하며 불의에 순응하는 중도는 없습니다.그러한 개체는 그저 중도를 참칭하는 쁘락치일뿐이죠.
지금은 좌든 우든 중도든 마법봉 응원봉 라이트 세이버 등을 들 때입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