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na.co.kr/view/AKR20240119040200001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한반도 평화는 경제와 우리 국민들의 삶과 직결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에 대한 적대적 강경 정책을 전환해야 한다.
긴장을 낮출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강 대 강 대치로는 평화와 번영을 이룰 수 없다"며 "옆집에서 돌멩이 던진다고 같이 더 큰 돌 던져서 더 큰 상처를 낸다 한들 우리한테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강경하게 대처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다.
싸워서 이기는 거 기본적으로 필요하지만 싸우지 않아야 한다"며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진짜 실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표는 "김정은 위원장은 미사일 도발을 당장 멈춰야 한다. 적대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면서 "무모한 도발을 지속할수록 국제사회에서 고립될 것이고 우리 북한 주민들의 고통이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또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되지 않도록,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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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몽 시즌2임

전문보고 판단하라고 올린거지

2찍이들 처럼 발췌한거에 속지말라고

나 2찍 아냐 !!!! 아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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