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구할데가 없어서 커플 탄핵봉 샀습니다.

아내가 추운날씨에 시위 참석하시는분들  고생하시는데 우리도 뭐라도 해야하지않겠냐 해서

내려올때까지 주말일정 비우고 갑니다.

늦게합류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