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5432?sid=100

제보 내용에 따르면 "(곽 특전사령관은) 헬기가 제때 안 뜬다고 엄청나게 화를 냈고, 그다음에 빨리 점령해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서 표결을 못하게 하려고 했는데 새벽 1시에 표결 의결이 돼버리니까 사령관이 고개를 푹 숙이면서 몹시 괴로워했다"고 합니다.

계엄 코인이 눈앞에서 떡락하니까 눈물날정도로 괴롭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