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서 숨진 채 발견 ‘러브레터’ 여주인공




日 영화 ‘러브레터’ 주인공 나카야마 미호 사망 - 일본 영화 ‘러브레터’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끈 유명 배우 나카야마 미호가 6일 숨졌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다. 향년 54세. 보도에 따르면 나카야마는 이날 오전 도쿄 시부야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러브레터>
일본에서 1995년 3월 25일 개봉한 로맨스물
한국개봉은 1999년 11월 20일
지금까지 깨지지 않는 한국 개봉 일본실사영화 흥앵 역대 1위
특히, 이 영화의 대사 '오겡키데스카, 와타시와 겡키데스!'는 2000년대 이후 한국에서 수많은 패러디와 유행을 낳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