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대통령의 권한을 위임받는다고 되어 있는데
세상 어느 법령에도 그런 경우는 없음.
대통령과 국무총리까지 디지거나 유고, 탄핵시 경제부총리가 받는 거지
당 대표인 한동훈이 받는 다는 것은 공개적인 "국정농단" 선언과 같음.

당 대표는 의전에 서열이 있는거지 국정에 권한을 위임받을 권한도 위치도 아님.
만약 한동훈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그것 자체로도 국정농단이고

내란죄 수괴의 보호,동조를 위해 위헌적인 행동을 한 게 되어 버림.

이걸로도 윤석열 탄핵 사유는 충분하고 그 판례는 박근혜가 있음.
한동훈도 처벌을 피할 수 없음.

내란으로도 모자라 어제 탄핵 방해, 게다가 이것만으로 국민의 힘은 위헌정당 요건 확정임.
이게 뭔 소리냐면, 정권이 바뀌는 순간 위헌정당인 국민의 힘은 해체된다. 이 소리임.
오늘 부로 한동훈도 사실 상 정치적 생명은 진즉에 끝났지만, 법률적 생명까지 끝났다고 봄.

ps:TK 가 있어서 정당해산을 못한다고 하는 데, 그건 뭔가 잘못 아시는 거임.
정당이 있어서 TK가 지지를 하는 거지, 정당해산이 헌법재판소로 넘어가서 해산되면, 
그냥 국짐당 지지자들은 무소속 지지자들로 변할 뿐임.  
그뿐아니라 지금껏 타먹은 정당비용도 전부 토해내야 함. + 스폰서들한테 받은 뒷 돈까지 다 토해내야함.
그 과정에서 스캔들이 엄청나게 폭로 될 거고. 그딴 정당을 지지할 바엔 새로운 보수정당을 지지하는 게 TK임.
이미 보수 커뮤니티에서는 정말 정신병자급이라도 지금 윤석열이 손절치는 모양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