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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사주 나무위키


이 사건의 내막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거슬리는 인간은 법을 어겨서라도 처리한다는

윤석열의 철학이 드러나있는 사건이다.

즉 계엄사태와 본질적인 성격이 비슷하다.





고발사주건으로 기소된 손준성이 무죄가 뜬 이유는

'너 말고 니 윗선이 했잖아' 이다

여기서 말하는 윗선은

당시 한동훈 검사장, 윤석열 검찰총장이다


즉 법원의 판단은 

이런 피래미로 꼬리자르기 하지말고

몸통을 다시 기소해서 가져와란 뜻


손준성 개인에겐 무죄가 반갑겠으나

윤석열 한동훈에겐 사법리스크가 1스택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