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53717?rc=N&ntype=RANKING&sid=001

12·3 내란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검경 합동수사본부를 꾸리지 않고 경찰 주도로 수사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현재 검경 모두 대규모 수사팀을 꾸리고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