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간을 끌어 증거를 최대한 지운다.
2. 국민들 분노를 최대한 줄인다.

3. 윤석열 하야나 탄액을 본인들이 주도해서 성공시켰다고 공표한다.

3번으로 분위기 반전하려고 한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