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만 놓고 따저보면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임 젖먹이 유아도 아니고 초딩도 아닌데 그 상황에 어덯게 판단해야할지 과연 몰랐을까요?

사태 발생하고 나서 분명한 내란이라는걸 상당수가 알고 있었고 특히나 내란의힘 당사에 모인애들은 다 인지하고 있었음 그럼에도 당 대표가 처 나와 국회서 계엄해제 투표하라고 했을때도 거기에 걍 남아 있었음 결과적으로 추경호가 다 덤탱이 쓴건데 그 새끼들이나 추경호나 어차피 나가서 투표 안할새끼들이였음.

그 내란당은 한마디로 간보며 내란성공해라 하며 기도하고 있는중이였다고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