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휘두른  가장 날카로운 칼=  탄핵을 일단 회피하면서   국힘과 내란 수괴는 시간을 벌었음.

분노의 약은  지연(delay) 이고 수사 칼자루를 쥔건  이제  저쪽임.

서울의 봄 영화에서  전두광이   박정의암살 재판을
지기 입맛대로 다루고,  정국 흐름을 조작하면서 모든 권력을  자신에게 집중시키는걸  다들 보셨을거임.

따라서 매주 내란수괴 탄핵을 진행하는 것 외에도

1. 내란 정보를 공정하게 모으고 제시할수 있는 “상설특검“ 의 빠른 구성
2. 내란중요인물인   행안부장관, 법무부장관,  경찰청장, 서울경찰청장,  국정원장, 방첩사령관의 “빠른 직무해제(혹은 탄핵)”

이렇게 2가지가 필요하다고 봄.
내란의 힘 정당에서 끝까지 8명이 안나올 가능성도  대비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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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3.  내란수괴의 검찰 출석.
근거 :  헌법에서도  내란 관련해서  대통령은  형사소추를 피할수 없음.

국방부 장관도 체포된 마당에,  그보다 더한  내란수괴 윤석열은  체포 안될게 뭐람!


검찰 출석하면  내란수괴 긴급체포가 옳겠지만,   지금까지 체포 안하고 눈치보는 검찰 경찰로 봐서는… 출석해서  조사 받는수준으로 끝날거 같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91658?sid=102
김용현 자진출석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01658?sid=102
김용현  구치소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