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신고자의 이상함을 느낀 응급 구조원이 취한 대처
[14]
-
계층
폐지 줍줍
[9]
-
유머
삼성과 TSMC의 차이
[42]
-
유머
새끼가 잘 따라오는지 확인하는 어미고양이
[17]
-
유머
아기들의 맛표현
[8]
-
연예
아이유.신유빈.이준호의 기부
[6]
-
유머
ㅎㅂ)주문하신 아핫 나왔습니다
[35]
-
사진
출산 100일도 안남은 둘째응애
[15]
-
계층
(ㅎㅂ) 스타킹 들어올리는 손밍
[84]
-
유머
중고거래 2시간 넘게 늦은 be매너 사례
[11]
URL 입력
Poe3
2024-12-08 04:24
조회: 12,728
추천: 16
탄핵부결 직후 이준석 표정
어제만큼 나라가 망했으면 하는 날이 없었습니다 보수한테 매번 처당하고 또 당하고 쿠데타 3번 당하고 탄핵 2번 코앞까지 와서 또 부결 당하는 이 개같은 현실도 ㅈ같고, 자칭보수라면서 친일매국부역자로 시작해 내란수괴 윤두창 또 부역하는 부역자새끼들도 너무 ㅈ같아서 그냥 내전이라도 일어나서 한쪽 밀어버리는게 났다 싶을정도로 나라가 망해버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네요 ㅈ같은 시국에 게임게시판에서 내란수괴범 옹호하는새끼들 진짜 다 죽여버리고 싶을정도로 피가 쏫구치는데. 민주주의국가니까 그들과 똑같이 하면 안된다고 이성이 말합니다 왜 나는 적어도 독재는 안하는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정당을 지지해서 매번 이딴 개같은 수모를 당해야하는지. 그냥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민주당이 다음 대선 잡고 TK에 계엄령때렸으면 좋겠고 그 맨 앞잡이가 되서 자칭보수새끼들 총칼들이밀고 싶은 심정입니다 이새끼 왜이렇게 흥분하지 싶으면 죄송합니다만 30초 나이에 지금까지 민주당을 적어도 "상식적인 당"이라고 평생 지지한 사람으로 어제 탄핵부결이 피가 꺼꾸로 솟습니다. 탄핵부결전까지만 해도 난 저사람들과 다르다, 난 보수 너희에게 정치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총칼을 들이밀고 싶지않다 생각했지만, 부결된 후론 그냥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왜 대화를 시도하지? 상식이 안통하면 그들의 상식대로 총칼 들이밀면 되는거아닌가 라는 생각이 머리를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개소리였습니다 평안한 밤 되십쇼.
EXP
101,476
(89%)
/ 102,001
Poe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