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쟤들이 보이콧 계속 하면 우리가 불리할 것 같더군요.
어?른들은 잘잘못 상관 없이 문제를 말하는 사람을 싫어하니까요.

근데, 국짐은 암만 봐도 지금 넙죽 엎드려야 당명 갈고 사분오열 되서라도 살아남을텐데 왜 저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가설 및 음모를 만들어보니
쟤들은 저렇게 버티다가 북한에 개전 해서 국지전을 하든 아니면 전면전을 하든 하는 식으로 하면서
계엄.
그러면 게임 오버더군요.
그래서 암만 봐도 타임어택 같은 거에오.
이재명의원도 크리스마스 전에 끝낸다는 거 보니 저쪽이 얼마나 위험한 지 잘 아시는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진행 될지가 관건 같아요.

예전엔 그렇게 날치기 해대더니...
정족수 채워야 하는 건 날치기 방지법 같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