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안해서 적어봅니다.

결과론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모든게 불안합니다.

최악으로 어떻게 될지와, 최선으로 한국이 나가야할 방향이 간단하게 알려주시면 불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안정될것같습니다.

눈팅으로 보고있었지만 불안함에 잠못이뤄 적어봅니다.

너무 무서운 하루하루의 대한민국인데 현장 참석 인원분들 화이팅입니다. 말이 길어진 것 같은데 모두 화이팅입니다. 현장 참석인원분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