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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erce
2024-12-07 22:14
조회: 1,115
추천: 14
여러분 이제 시작입니다. 지치지도 실망하지도 맙시다.입법 사법 행정 뭐하나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지만 이미 이 정권은 끝이 났습니다.
국힘이 민심을 거역하고 현 정권을 붙잡고 유지 시키려 할수록. 시민들의 분노만 키우는 상황이고 각계각층에서 시국선언을 하였으며 지지율은 정권을 이어갈수없을정도로 무너진 상태이면 시민들은 이 정권이 끝나지 않는 이상 시민저항운동은 끝나지 않을 겁니다. 안타깝게도 오늘 국힘은 용서받을 수 없는 선택을 했고 이 선택은 반드시 더 큰 댓가를 치루게 될것입니다. 그러긴 위해서는 실망하지 말고 지치지도 맙시다. 여의도에서 정말 많은 시민들을 보면서 울컥하기도 하면서 커다란 희망을 발견한것같아. 몸은 지쳤지만 위로가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오늘 참여해주신분들 응원해주신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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