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문으로 혹시 퇴근하려는 국힘의원들에게 항의하려는거 아닐까 싶군요.

정문쪽은 캐럴이 흘러나오는 가운데 이제 다들 집으로 가시는중입니다.
모두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수요일날에는 다시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