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개월 아이 데리고…
차로..동탄에서 노량진으로
노량진에서 여의도는 유모차끌고 걸어갔다 왔네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리고…
아이 때문에 오래 있진 못하고
많은 분들을 뒤로 하고 먼저 돌아왔네요.
모두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