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칙이 있습니다  하나의 조직에서 반대를 하는 소수는 이익을 봅니다

모두의 성향이 전진하자 일때 후퇴해야 한다는 수수는 그조직 안에서는 이익을 봅니다

무엇때문일까요? 배가있고 모두가 항해를 원할때 가만히 있어야한다고 주장하는 소수는 이익을 봅니다

모두가 하나되어 무언가를 할때 반대하는 소수는 이익을 보지요

지금 대구 경상도 국짐당은 그렇게 이익을 봐왔습니다

언제나 뻔하게 당언한거에 반대를 하며 자신들을 설득하려면 이익을 주라고해서 그걸로 먹고  살았습니다

크게 보면 중국이 한국을 침략해던 시기에도 일본이 한국을 침럌했던 시기에도 언제나 수수의 바놀을 자처하며 이득을 취했습니다

오늘 계엄령을 선포한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것을 보며 이들의 방식이 여전히 그대로 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반대를 하며이익을 취하는모습을 보며 저는 더이상 이 지억 자체에 대한 신뢰를 잃어 버렸습니다

이지역의 지역문화는 암세포입니다

내가 사는동안 다시는 이 대구 경상도지역과는 상종을 않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여담이지만 제가 하청일을 하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대금을 지불 받지 못한곳이 이지역 업체였습니다

미안합니다만 지역자체가 썪은것 같습니다

거기는 사람이 사는곳이 아닙니다

머리검은 짐승들이 서로 죽이는것 같습니다

그냥 유전자가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