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닌 것 같아요. 피를 볼땐 봐야 한다는 교훈이 생길 한해 일 것 같습니다. 법이 무너지고 나라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 근간이 흔들린 말도 안되는 나날의 연속이구요.

우리가 피해자인데 언제 일어날지 모를 계엄에 떨고 있으며
악행을 저지른 사람들이 비웃고 있어요.

이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