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부결되고, 기운이 빠져서... 잠시 대기하고 고민하다 돌아왔습니다.
나이가 있으니 이제 춥고 힘드네요. 옷도 괜히 얇게 입고나가서ㅠㅠ
집이 다행히 여의도에서 가깝습니다.
속보 보면서 대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