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믿고 있었던 것은 요소요소에 마다 미리 깔아두었던 
나라에 충성이 아닌 권력에 충성하는 부역자들였나 싶다.

절대 잊지말자.. 반드시 댓가를 부여하여 되풀이 되는 역사를 만들지 않았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