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머리 속에 남아 있던 저 미소 

30여년 지나 다시 보게 된 

저것과 같은 미소를 어제 보았습니다.





지 주머니 이익을 위해 서라면 

인간이길 포기한 미소를 다시 보았습니다.

저것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구역질이 납니다...

날이 춥네요.. 

따뜻하게 입고 나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