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화에서 임기 정국 안정방안 당에게 일임하겠다고 했다

대통령 정상적인 직무수행 불가능하고 조기 퇴진 불가피하다

국민에게 최선의 방식을 논의하고 고민하겠다



역시 이새끼 탄핵 찬성은 없고
임기단축 개헌 추진으로 가닥 잡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