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용현, 장관 3개월치 퇴직금 받는다…계엄군은 수당 없어

탄핵 전 尹 대통령의 사표 수리로 면직…퇴직금·연금 수령 가능
김용현 지시로 출동한 군인들, 스트레스·자괴감에도 보상 방안 미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