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대선 상황을 잘 아는 여권 관계자는 6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지난 대선에서 부정 선거론자들의 ‘0.73%포인트 격차로 이겼는데, 실제로는 더 이겼다’는 주장에 빠져 있었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하면 싸늘한 눈빛과 무시하는 표정으로 바라봤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02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