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분명히 본인과 가족들의 생명의 위협을 느꼈음. 탄핵 찬성 동기가 분명함. 이건 생존의 문제니까~

그랬으면 언론에 두루뭉실하게 얼버무리고 느글느글하게 연기를 하면서 뒤통수를 까야 하는데

이걸 너무 까발리는 바람에 탄핵이 가결되면 친한파가 모조리 배신자로 덤탱이 쓰면서 거의 확정적 타켓팅 당하게 세팅해 버렸음.

이러면 인간개쓰래기 이권집단 국짐 특성상 한동훈에 줄을 설래야~ 설수가 없는거임. 하;;;

몇 안되는 친한계는 이말 한마디면 못 움직이게 된거임 "탄핵 가결되면 오로지! 니들 때문이다!" 이래 버리면 
한동훈 빼고는 다 내빼게 되있음. 몇 안되는 졸개들 각개 격파로 불려가서 그 작업과 협박 당했을 가능성이 농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