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3일 기사




생각보다 더 오래전에 "계엄령" - "독재" 코스를 염두해 두었을지도 모르겠어요.

군인을 사용해 위법한 쿠데타를 하려고 디테일을 다 갖추어가고 있었음.

아예 정권 초기부터.. (지금보면 소름돋음)
(2018년인가 2019년에 부당한 명령에 대한 거부권을 명시한 개정안이 발의되었다가 좌초된 것도 지금의 불행을 만든 것 같아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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