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령은 12·3 비상계엄 사태 때 집에 있지 못하고 급히 피신했다고 말했다.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요구안이 가결되는 것을 보고서야 다시 집으로 향했다고 했다. 그는 “하늘이 우리나라를 돕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37419


ㄷㄷㄷ


이분도 피난가셨네


안그래도 항명재판받고있는데 즉결 처단할 가능성 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