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의가 당장 생활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실명 및 족부 절단 위험이 높고, 
뇌졸중과 심장마비로 40세 이전에 사망할 수 있다고 
1년째 경고하고 있지만 쉽게 개선되고 있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