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특종

계엄군으로 국회 난입한 공수부대 증언이 나왔습니다.

1.국회 진입 할 때까지 어디로 가는지 몰랐다.
2.국회 진입 후에도 자세한 명령은 없었다. 
3. 한 참 후에 표결에 들어 가려 하자 국회 의원들을 모두 끌어 내라는 적극적 명령이
    하달 되었다.
4. 공수부대는 공포탄을 지급했고, 707 특임대는 실탄을 지급 받았다.

어린 우리의 자식들을 국가 내란을 일으킨 반역자들로 만들고, 윤석열 개 새끼는 자기는 군대 파견을
명령 내린적이 없다고 발뺌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우리나라 국군 통수권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