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권은 먼 생각이 있어서 쿠테타를 일으키는게 아니라 오래 버티지 못할 겁니다. 경제가 시시각각으로 나뻐지고 있거든요.

문제는 그 얼마 안남은 시간을 쿠테타로부터 어떻게 버티느냐가 문제네요.

 그시간만 버틸수 있으면 분명 승산이 있을텐데, 그것을 어떻게 버티느냐가 문제네요.

분명 못버티면 경제가 확실히 나락으로 갈텐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윤석열을 막거나 몰아내는데 동참하느냐가 이나라의 미래가 살아나느냐, 확실히 나락으로 떨어지느냐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