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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마음문화
2024-12-05 17:34
조회: 2,999
추천: 1
[단독]계엄령 3분만에 선관위 도착한 계엄군, 정보관리국 갔다尹계엄 선포 3분만에 선관위 도착한 계엄군…사전 준비 정황 당직자 휴대전화 압수하고 통제…'정보관리국'도 진입 '4.10 부정선거' 주장 측, 정보관리국 '스모킹건' 존재 장소로 지목 중앙선관위 과천청사.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3분 만에 계엄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정보관리국 산하 사무실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5일 선관위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제출한 현안보고에 따르면, 계엄군이 선관위 과천청사에 도착한 시각은 지난 3일 오후 10시 30분이다. 윤 대통령이 담화를 시작한 뒤 비상계엄을 선포한 시각이 10시 27분쯤인 것을 감안하면, 3분 만에 도착한 셈이다. 계엄군의 움직임이 사전에 준비가 돼 있었다는 추정이 가능한 대목이다. 4.10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육사 출신 장재언 박사는 지난 4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선관위에서 사전선거프로그램을 관리하는 개발팀을 가진 정보관리국 중 '정보운영과'에서 총선, 대선을 관리하는 선거정보1계 과장 포함 담당자 6명의 프로그램으로 모든 의혹을 간단하게 풀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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