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사는 경제대국을 이룬 공을 인정하자는 취지의 발언을 했고
시민단체들이 몰려가서 규탄했다고 함.

'이미 예전부터 만들어 왔던 것이고, 어쩔 수 없다'
'계엄 시국과는 별개로 봐야한다' 라는 의견도 소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