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이 5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의 계엄해제 투표를 방해했다는 의혹을 받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의 제명 처리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야권에 따르면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는 추 원내대표에 대한 국회 윤리특위의 제명을 추진하고, 이와 관련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제명 사유는 ‘내란 방조’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7001




저새끼는 제명시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