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RbKK8dV8uR8

 

 

조선일보 양상훈 주필은 칼럼을 통해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지금까지 많은 폭탄을 던져 왔다"면서 "윤 대통령이 남의 말을 듣지 않고 마음 내키는 대로 하는 사람이란 얘기는 수없이 들었지만 정말 이 정도로 비정상적일 줄은 몰랐다"고 직격했습니다.

 

[진중권/광운대 특임교수(4일)[유튜브: 시사저널TV]]
"제가 지금 김민석 의원하고 추미애 의원한테 사과를 해야 돼요. 그때도 괴담 퍼트리지 말라, 선동하지 말라고 내가 얘기를 했거든. 그 왜냐면 이게 너무나 말도 안 되는 가능성이잖아요. 근데 결과적으로 딱 보니까 이 사람들이 제대로 냄새를 맡은 거야. 이게 괴담이었다 이제 실화가 돼 버렸다 말이죠. 그러니까 사실은 내가 사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 버린 겁니다."

[박성민/정치컨설턴트(4일)[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SNS 시대에 이게 지금 영상을 다 찍고 있는 상황에서 또 미국이 동의하겠으며, 언론은 누가 동의하겠냐, 그러니까 이게 망상이다 했는데 어쨌든 제가 그렇게까지 야당에 대해서 또 김민석 최고위원이 얘기한 것에 대해서 일단 제가 그건 정중하게 사과를 드려야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