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오늘(5일) 계엄군이 비상계엄 상황 때 과천 중앙선관위에 진입한 것과 관련, “10여명의 계엄군이 들어와 야간 당직자 등 5명의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행동 감시 및 출입 통제를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