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살이 보면 사과하면 용서를 받기보단 더욱더 나락으로 가고 까이는게 추세인데,
아무리 멸망적인 잘못을 했더라도 여기서 자기당 출신 대통령 버리면 국짐은 탄핵에 가세를 해도 망함.
그럴바에야 조금이라도 우린 보수팀이러면서 결집을 하는게 생존인거고,
여론전 하면서 대통령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하면서 진영싸움으로 국민들끼리 싸우게 하다가 임기 끝내게 보호하는 듯한 제스쳐가 맞다고 생각 할꺼 같음.
처음에 저건 진짜 아닌데 했던 보수측에서도 시간 좀 지나면 또 옹호 할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