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74416?sid=100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계엄군 ‘체포조’에 대해 강력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윤 대통령은 “계엄군이 그랬다면 ‘정치활동 금지’를 명기한 포고령 위반이니 체포하려 한 것 아니었겠느냐”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야당은 계엄군의 ‘체포조’ 가동을 폭로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3일 자정 무렵 군이 국회에 난입했을 때 수도방위사령부 특임대가 민주당 대표실에 난입해 이재명 대표를 체포·구금하려 했던 시도가 폐쇄회로(CC)TV로 확인됐다”며 “이 대표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려는 체포대가 만들어져 각기 움직였다는 점도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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