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님때 

국짐이 개난장, 대깽판, 밥상 엎기 등 거의 묻지마 헤코지, 숨만 쉬면 숨만 쉬었다고 개같이 물어 뜯는 경지였잖음.

그래도 민주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국가와 민족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서 계엄따위는 아예 상상조차 안함.

근데 윤씹창은 생체 범죄머신 지마누라 하나 수호를 위해 주권자인 전국민들에게 전차와 총을 들이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