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98802

 



 

포괄적 동반자 관계 구축 위해 11년만 방한
"공식일정 마치고 예정대로 4일 귀국"
키르 외교부 "거주지 이탈 자제하고 정치적 집회 참여말아야" 권고

 

11년만에 한국을 방문한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즈스탄 대통령이 한국의 계엄령 사태를 한국에서 보게 됐다. 방한 공식일정을 마치고 4일 돌아갈 예정이었던 자파로프 대통령은 당일 자신과 손을 잡고 악수를 나눴던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고, 다음날 탄핵 위기에 몰린 상황을 한국에서 생생하게 지켜보게 됐다.






이 시각 제일 어이없었을 외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