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선포를 해제하기위해 수많은 의원들과 노년인 박지원도 담을 넘어 달려들어갔지만
이준석은 그리하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현장에서 목격했다는 이들의 증언들에 따르면 이준석은 주변을 둘러보며 뭔가를 찾는듯했다고한다
국회가 비상계엄해제를 진행중이란 목소리들이 웅성거리며 들려왔고 이준석은 벽을친 경찰들 앞에서 갑자기
고성과 욕설을 하기 시작했다고 전해졌다
주변의 방송국 카메라들이 목소리에 반응해 이준석을 촬영했고 이후 그가 주변을 둘러보며 찾았던게 방송국
카메라였다고 사람들은 생각했다고 함

노골적인그 모습에 사람들은 한숨을 내쉬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