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사와 소통 계속하며 이 사안에 관해 우리 의원들이 (국회에) 들어올 수 있도록 시간을 달라고 (우원식) 의장께 말씀 드렸고 의장께서 약간의 시간을 기다리시더니 '지금 상황이 기다릴 수 없다. 회의 진행해야겠다' 이렇게 해서 본회의를 진행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