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동안의 상상할수없던 많은 광경을 전국민들이 자기 동네에서 목격됐을것 같습니다.
어느 정당을 지지하고 어느 정당의 시군구의원이 많던간에요.
게다가 일부 지방의회들은 시청.도청.군청과 옆에 붙어있는곳도 많죠.일반 공무원과 지자체장들도 현장에 엮일수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오늘 새벽 시민 인터뷰인데 정말 공감갑니다.
특히 집안을 지키기위해 나라를 포기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