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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12-04 09:45
조회: 3,385
추천: 0
근데 두창이 왜 코빼기도 안 보임계엄령 해제 안건을 거부하는 거부권 검토한다는 개소리도 했는데 암튼 룬 어디갔길래 안보임? 미리 시나리오 준비 다 해놓고 본국으로 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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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