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사태로 윤석열은 자신의 안위를 위하여, 무고한 시민과 정치세력의 기본권까지 통제 침탈하려는 극악무도한 시도를 보았습니다.
탄핵은 절차에 들어갈것이고, 그 전까지 무슨 일을 더 저지를지 모른다는 것이 큰 문제로 보입니다. 이 작자는 자신의 영달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는 각서에도 서명할 놈이고, 북한에 총포를 쏘아 전쟁도 불사할만한 미친 인간이라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윤석열은 탄핵을 떠나 반드시 체포 구금해야됩니다.
탄핵은 가장 빠른 행정수단으로 집무정지를 하는 방법일 뿐인겁니다.
이 사태를 통하여 검찰권력, 그리고 윤석열이란 뿌리까지 매국노 세력이 정권을 잡았을 때 얼마나 나라가 위험에 빠질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사례라고 봅니다.
어제 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