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대체 왜 했는지는 대통령 부부만 아는 이유 때문일 것으로 예상

2. 대통령이 미필이여서 계엄에 대한 실무적 절차에 대해 무지함 (게엄선포와 동시에 지상파3사등 언론사를 점거하는 순발력 없었음)

3. 김어준 뉴스공장등 언론사 앞에 군인, 경찰이 배치되었지만 적극적 진입은 없없고, 국회에서도 유리만 깼을 뿐 적극적이지 않았다고 함.
게다가 대통령의 철회 선포 전, 군경이 철수한 것으로 보아 행정력의 수뇌부들이 이미 대세가 기울었다는 판단을 끝냈다
(한동훈, 안철수, 오세훈, 홍준표 등 보수 중진의 손절등 대세 기움)

4. 이미 보수 국회의원도 손절할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동안 정쟁이됐던 탄핵의 직접적인 근거나 증거가 더 필요없을 정도로 명백한 위법이며, 대통령 자체가 여당에도 짐이되기 때문에 연내 빠른탄핵 예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