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결 선포하고 난뒤에 실시간 라이브가 꺼진 지금...
민주주의의 승리다 라고 생각했는데...

왜 갑자기 불안함이 슬슬... 몰려오는건지...

왜 비상계엄 선언 해제 에 대한 답이 없는것일까요?

차라리 런이라도 한거라면 다행인데...

군도 경찰도 시민들도 돌아가기 시작하고..
잠시 방심하는 그틈에 국회가 다시 점령 당한다면....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머리가 없다고 해도 이런 상황을 예측 못했을까요?
괜히 불안하네요....